녹색금융 패러다임 전환 안내 (3.15)

일시 : 2021년 3월 15일 오후 2-4시
장소 : 켄싱턴호텔 여의도(그리니치룸)
주최 :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위원회 금융분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녹색전환연구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다음과 같이 세미나를 진행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참여링크]

위의 링크 클릭시 유튜브 온라인 중계 채널로 이동됩니다.

[보도자료]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환경부· 금융위원회· 주한영국대사관 후원으로 3월9일 오후2시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지지 선언식’에서 112개 금융기관들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시대의 방관자나 수동적 대응자가 아니라 적극적인 행동가가 되고자 한다”며 기후금융 실행 약속을 대내외에 천명했다.

 

국내 112개 금융기관들이 ‘2050 탄소중립’을 적극 지지하고, 기후금융에 적극 노력함으로써 탄소중립 목표달성에 기여하겠다는 선언이 나왔다. 이번 선언에 따라 우리나라의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금융 속도가 더욱 빨라질 전망이다.

‘2050 탄소중립’과 관련한 기후금융 지지선언은 국내 최초의 일이다.

특히 한 나라에서 은행을 중심으로 한 종합금융그룹을 필두로 주요 보험사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연기금, 공제회 등 다양한 금융업종이 대거 참여한 지지선언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이번 지지선언에 참여한 113개 금융기관들의 2020년 말 기준 총 운용자산 규모(AUM)는 약 5563.5조 원에 이른다.

이번 지지선언 참여 금융기관들은 선언문을 통해 “사회변화의 핵심 동력 중 하나는 바로 자본의 이동이다. 자본이 고 탄소 산업에서 저 탄소, 궁극적으로 탈 탄소 산업에 대규모로, 그리고 빠른 속도록 유입돼야만 실질적인 변화가 가능하다. 때문에 2050년 탄소중립 목표달성에 금융은 핵심이다” 며 금융기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리고 “2050 탄소중립으로 가는 험난한 항해의 물길을 주체적으로 열어가고자 한다” 며 기후금융 실행을 위한 ‘6대 약속’을 천명했다.

지지선언 참여 금융기관들은 우선 ‘6대 약속’을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의 일환으로 ▷탈석탄 선언 ▷TCFD 지지 ▷CDP(前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서명기관 등재라는 3가지 사항 중 최소 2가지 이상을 오는 5월 말 우리나라 주도로 열리는 P4G 정상회담 전까지는 충족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지지선언 금융기관들은 선언문에서 전 세계는 지금 “배제적 성장에서 포용적 성장으로, 주주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로, 고 탄소 사회에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진행 중”이라며 “전 세계적인 ESG 열풍은 이러한 시대 전환을 대변하는 키워드”라고 밝혔다.

출처환경일보 (http://www.hkbs.co.kr) 본문에서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