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사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산업분야는 섹터별 온실가스 배출이 가장 많은 분야로써 기후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산업 분야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본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자본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기업은 100%재생에너지 사용을 선언함으로써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나아가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RE100은 기업의 100% 재생에너지 사용으로의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문의: jhkwon@kosif.org
Climate Group과 CDP가 런칭한 RE100는 100%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현재 2020년 기준 284개의 기업이 멤버로 있으며 RE100멤버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연간 인도네시아 전기 사용량에 비등할 정도입니다. KoSIF는 CDP의 KOREA파트너로써 기업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돕고 RE100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Climate Group과 CDP가 런칭한 RE100는 100%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의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현재 2020년 기준 284개의 기업이 멤버로 있으며 RE100멤버들의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연간 인도네시아 전기 사용량에 비등할 정도입니다. KoSIF는 CDP의 KOREA파트너로써 기업의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돕고 RE100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기업의 재생에너지와 관련된 역량 강화
- 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정책 환경 조성 지원
-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기업 인게이지먼트
언론보도
[중앙일보]SK도 가입한 연합체 RE100 “韓, 재생에너지 100% 힘든 나라”
모하비 사막의 태양광 바전 단지에 ‘Google’ 로고를 만들어놓은 모습. REUTERS=연합뉴스‘100% 재생에너지 사용’를 목표로 하는 261개 기업(RE100)이 ‘재생에너지 100% 달성이 어려운 나라’ 10곳 중 한 곳으로
[이데일리]SK그룹, 한국 첫 ‘RE100’ 가입 확정
2050년까지 전력량 100% 재생에너지로가입 안한 계열사도 RE100에 준해 계획 실행 영국 런던 소재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은 4일(현지시간) SK그룹 7개사가 RE100에 가입했다고
[글로벌이코노믹]’RE100 선언’ 수자원공사 “주민참여 확대로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
국내 공공기관 최초로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는 캠페인)’ 참여를 선언한 한국수자원공사가 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참여도 확대하고 있다. 수자원공사는 국내 수상태양광 중 최대 규모인 41메가외트(㎿)